새해맞이 대청소를 하게 되는 시기예요. 올해는 엑스트라 스페이스 아시아 셀프 스토리지 서비스와 함께 넉넉한 여유 공간을 확보하고 새로운 시즌을 맞이하는 것은 어떠실까요? 새해의 풍요와 행운을 위한 공간을 만들어보세요!

  1. 정리정돈
    새해를 맞아 여러분의 공간을 잘 정리해보세요. 불필요한 물건들을 처분하고 긍정적인 에너지 흐름을 위한 조화로운 환경을 만들어보세요. 엑스트라 스페이스 아시아의 셀프 스토리지 서비스는 여러분의 공간을 정리하는 데 이상적입니다. 계절별 장식, 여분의 가구 또는 정서적 가치가 있는 소지품을 안전하고 실내 온/습도 조절이 가능한 보관 장치에 안전하게 보관하세요. 셀프 스토리지를 통해 편리하게 집의 분위기를 개선해보세요.
  2. 조직화된 환경 조성하기
    엑스트라 스페이스 아시아는 소지품을 깔끔하고 정돈된 방식으로 보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셀프 스토리지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엑스트라 스페이스 코리아의 철저한 보안 시스템으로 가구, 장식품 등 여러 물품을 보관하는 데 완벽하답니다. 소지품 보관이 편리하고 도심 속에 위치해 용이한 접근도 가능하지요. 필요한 만큼의 보관 장소를 선택할 수 있는 유연성과 연중무휴로 접근 가능한 편리함도 즐겨보세요.
  3. 편리하고 유연한 스토리지
    Extra Space Asia는 셀프 스토리지 솔루션 중 고객님 한 분 한 분에게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유연함’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사용 기간 동안 필요한 공간을 가장 적합하게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의 편리함을 누려보세요. 연중무휴로 365일 언제든지 스토리지 장치에 출입할 수 있으므로 여러 상황에 상관없이 소지품을 유연하게 추가하거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엑스트라 스페이스 아시아(Extra Space Asia)의 셀프 스토리지 서비스를 통해 새해 맞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보세요.
    정리를 시작할 준비가 되셨나요? 지금 바로 Extra Space Asia의 셀프 스토리지 솔루션을 이용해보세요! 스토리지 장치 예약, 문의는 1899-8708로 전화 혹은 스토리지 시설에 방문해주세요

2010년 한국에 최초로 설립된 글로벌 셀프 스토리지 기업

엑스트라 스페이스 코리아 1호점 양재점이 확장 이전했습니다!

 

한국 진출 및 오픈 13년 이후 리뉴얼 된 시설로 더욱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갖춘

엑스트라 스페이스 양재점을 확인해볼까요?

 

엑스트라 스페이스 아시아는 2007년 싱가포르에서 시작한 셀프 스토리지 기업입니다.

한국은 물론,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홍콩, 타이완, 일본 등

아시아 6개 국가에 70개 이상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본사가 있는 싱가포르에서는 6년 연속 셀프 스토리지 업계에서

유일하게 지속적으로 수퍼 브랜드(Super Brand)를 수상하는 등

오랜 시간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전세계에 탄탄한 입지를 다져 나가고 있는데요.

XXS부터 XXL까지 총 7개 사이즈로 구분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세밀한 크기 구분으로 낭비 없이 꼭 필요한 공간을 대여할 수 있도록

합리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엑스트라 스페이스 아시아의 장점!

 

인근 주거민들의 다양한 생활 용품이나 취미 용품은 물론,

기업들의 서류나 큰 사무용품까지 철저한 보안 아래 편리하게 맡길 수 있고,

2주부터 임대 기간을 자유로이 설정할 수 있어 대여 기간 동안 365일 언제나 방문해

추가 짐을 맡기거나 필요한 물품을 꺼낼 수 있는 도심 속 창고입니다.

 

새롭게 확장 이전 오픈한 엑스트라 스페이스 양재점의 새 주소는 서울 서초구 매헌로 16 하이브랜드 지하 2이에요.

하이브랜드는 국내 최초로 강남에 오픈한 선진국형 프리미엄 복합 쇼핑몰이라,

다양한 편의 시설로 구성되어 있어 많은 사람들의 방문이 이어지는 곳이죠.

 

운영 시간은 기존과 동일하게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공휴일 제외)로,

전담 직원의 전문적인 안내와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답니다.

새로운 장소에서 새로운 시설로 더욱 쾌적하고 편리하게 이용해보세요!

자세한 내용은 1899-8708이나 카카오톡 “엑스트라 스페이스 아시아”에서 알아보실 수 있답니다:)

Singapore, 17 September 2018 – Extra Space Asia has entered into a strategic venture with Keiyo Logistics to significantly expand the footprint of self-storage facilities in Japan. Extra Space Asia has committed to invest in self-storage facilities throughout Japan, and to work closely with Keiyo Logistics to become a dominant operator in Japan. Keiyo Logistics currently operates in excess of 75 facilities with over 6500 customers in Japan, primarily concentrated in Tokyo, under the brand “Private Box”. Facilities owned by Extra Space Asia will be managed by Keiyo Logistics under the brand “Private Box by Extra Space”. A leading pioneer of self-storage solutions in the Asia region, Extra Space Asia operates 33 facilities with over 12,000 customers across 5 countries (Singapore, Malaysia, Taiwan, Hong Kong and Korea) and is the largest self storage operator in the Asia region. The strategic venture between two of Asia’s leading self storage operators will allow them to grow market share in a rapidly expanding indu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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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vate Box Totsuka-Cho storage facility, owned by Extra Space Asia, located at Yokohama.


Although Japan’s self-storage revenues are amongst the top 5 in the world, the market saturation is still very low, primarily due to a lack of awareness and knowledge about the self storage industry and options for storage. As this awareness grows, and together with the growing affluence of the population, changing lifestyles and business practices, the self storage industry is expected to significantly expand over the next few years.

Extra Space Asia will be the first non-Japanese owned self storage company to operate in the Japanese market.

“We are excited to take this leap into Japan’s thriving self storage industry – an industry that is expected to expand at a faster rate in Japan than any other country in Asia. We look forward to working closely with our partner to bring a greater number of locations to the industry and provide easier access for our customers,” said Mr. Kenneth Worsdale, Chief Executive Officer of Extra Space Asia. “We will work closely with our partner to offer more storage options and options of superior quality”.

“The opportunity to work with Extra Space Asia, and further grow the industry in Japan, is very good news for the Private Box brand,” said Takahide Watanabe, Chief Operating Officer of Keiyo Logistics. “Our combined strengths will allow us to expand rapidly and become a leader of the industry in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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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ft: Mr Kenneth C. Worsdale, Chief Executive officer of Extra Space Asia. Right: Mr Takahide Watanabe, Chief Operating Officer of Keiyo Logistics. 


About Extra Space Asia

Extra Space Asia is Asia’s leading self-storage provider in the region, offering self-storage facilities and services to individuals, families, and businesses in densely populated cities with space constraints. Led by Chief Executive Officer Mr. Kenneth Worsdale, Extra Space Asia is a privately owned business, headquartered in Singapore and operating all over Asia.

For more information, visit Extra Space Asia at www.extraspaceasia.com.